미래 통일 대한민국 시대 대비 방위산업 관련 연구활동 상호 협력 추진

상호 기관 업무협약 기념사 [사진=한국방위산업연구소]
상호 기관 업무협약 기념사 [사진=한국방위산업연구소]

[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한국방위산업연구소(소장 최기일)와 통일안보전략연구소(소장 강우철)이 23일 전쟁기념관 4층 회의실에서 상호 정책 및 제도 연구활동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장차 통일 대한민국 시대를 대비해 국가 안보와 방위산업 발전 등에 기여할 목적으로 주요 정책과 관련 제도 현안에 대해 다각적인 학술적 실증 심화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 배경에서 추진됐다.

강우철 통일안보전략연구소 소장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 남과 북이 대치하는 긴장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장차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통일 및 안보 관련 연구에 기여하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금번 업무협약식에서는 최기일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소장이 통일안보전략연구소 명예이사장으로 위촉 임명됐다. 향후 양 기관 간 더욱 각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통일안보전략연구소는 2010년 10월에 국방부 인가 비영리 학술단체로 설립된 이래 정부 정책연구 수탁과제 수행, 통일 아카데미 개설, 위기 관리 통합방위 지원 프로그램, 대학생 안보체험 견학, 비상대비 안전 체험관 운영 등 전문적인 통일 및 안보 관련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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