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실천 예·적금' 총 합산 1조674억원 가입
창립 55주년 기념 '어린이 동백선물세트' 전달
매년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 지원 장학사업 진행
지난해 총 15회 이사회 통해 121건 심의·의결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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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미래 55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2025년, 총자산 100조원의 독보적인 중견은행' 완성을 다짐했다.

부산은행은 올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개발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상행형 친환경 금융 상품인 '저탄소 실천 예·적금' 특판을 실시했다.

'저탄소 실천 예·적금'은 저탄소 실천 활동 이행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판매금액의 일부를 부산지역 환경 개선 사업 기금으로 조성하는 부산은행 대표 친환경 상품이다.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저탄소 실천 활동에는 △탄소 포인트제 참여 인증 △친환경 자동차 보유 인증 △친환경 기업 인증 △신용(체크)카드 대중교통 이용실적 등이 있다.

'저탄소 실천 예·적금'은 10월 31일 기준 예금 2만9807좌, 총 9163억원, 적금 3만4234좌, 1511억원을 판매했으며, 총 합산 1조674억원의 가입이 이뤄졌다.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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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사회적책임 이행을 위해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지난 10월 25일 창립 55주년에 맞은 부산은행은 학용품 및 간식 등 총 14종으로 구성된 '어린이 동백선물세트'를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했다.

'어린이 동백선물세트' 지원 사업비용은 총 2억6000만원 규모이며, 이중 4400만원은 지난달 '노사화합 호프데이'를 통해 은행과 임직원이 함께 기부한 금액으로 조성해 의미를 더했다.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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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BNK행복장학금' 교육기부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2007년부터 부산은행이 'BNK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매년 지역의 우수인재 육성과 모범학생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장학 사업이다.

현재까지 8000여명의 학생에게 총 75억여원의 학업장려금을 지원했다.

올해도 창립기념일에 맞춰 부산, 김해, 양산 소재 25개 대학교 및 부산시교육청,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협회로부터 추천받은 학생 265명과 카이스트(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우수생 10명, 예체능특기생 5명 등 280명에게 총 5억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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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은 지배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은행 이사회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며 투명한 지배구조를 위해 과반수를 독립성이 검증된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있다.

현재 기준 모두 7명의 이사(대표이사 은행장, 상임감사위원 1명, 사외이사 5명)로 구성되어 있다.

이사회 내 위원회로는 리스크관리위원회, 감사위원회, 보수위원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 ESG위원회 등 총 5개의 이사회 내 위원회를 두고 있다.

이사회 의장 및 이사회내 위원회 위원장의 경우 운영의 내실화, 견제·감독기능의 실질화를 위해 사외이사가 담당하여 내부통제 전반에 대한 감독업무 수행과 경영 전반에 대해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 선임 시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추천하고 있다.

특히 사외이사는 기업 지배구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해관계자 등의 영향력에서 자유로운 자로 선임하고 있다.

[사진=BNK부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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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부산은행 이사회는 지난해 총 15회 이사회를 통해 121건을 심의·의결(보고 포함)했고 안건 외 주요 이슈사항이나 경영 현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하고 있다.

작년 4월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했으며, 관련 규정을 제정화 했으며 사내이사인 대표이사 은행장과 사외이사 5명 전원,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ESG위원회는 ESG전략 및 정책을 수립하고, ESG경영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등 ESG 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경제위기 극복 동행 프로젝트'와 같은 ESG로 대표되는 각종 현안에 대해서 지역을 넘어 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과 지역의 관점에서 가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앞으로의 55년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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