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되면 현판․인증서 수여, 매년 정기점검 및 소규모 보수 등 지원

[아시아에이=이영창 기자] 서울시는 '제7회 서울우수한옥' 접수를 오는 10.14(금)까지 받는다.

올해부터는 전통한옥 뿐 아니라 한옥과 기타 구조가 복합된 건축물 또는 담장·기와·입면 등 한옥 요소를 일반건물에 조화롭게 적용한 사례를 선정하는 '우수한옥 디자인'을 추가, 시상 분야를 확장했다.

'우수한옥' 분야는 2002년 이후 건축, 수선 또는 리모델링한 서울 시내 한옥(문화재 제외)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용도에 대한 제한은 없다.

'우수한옥 디자인' 분야는 한옥 요소를 일반 건축물에 조화롭게 적용한 경우로 2012년 이후 건축, 수선 또는 리모델링한 시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도시경관 향상'에 기여한 건축물에 대한 선정이므로 내부 인테리어에만 적용한 경우는 포함되지 않는다.

'서울우수한옥'으로 선정되면 건물 외부에 부착할 수 있는 ▴인증 현판․인증패․인증서가 수여되고 선정 이후 5년 간 ▴매년 1회 시설 정기점검,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 소규모 수선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 작가 사진 촬영 및 사진집 제작, 사진전을 통한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 한옥정책과로 직접 또는 우편접수 가능하며,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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