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생활을 위한 통합 건강교육 실시

▲ 무안군, 무럭무럭 자라는 꿈나무 건강교실 운영

[아시아에이] 무안군은 방학을 맞이해 7월부터 8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11개소 197명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무럭무럭 자라는 꿈나무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과의사, 운동지도사, 영양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보건소 통합건강증진팀이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생활과 학령기 면역력 증진을 위한 편식교정 교육, 성장판 자극 운동을 실시한다.

또한 호흡기 감염 가능성을 높이고 코로나19 증상도 악화시키는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예방교육과 충치로부터 치아를 지키기 위한 1:1 잇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 구강보건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까지 건강교실은 지역아동센터 5개소 73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앞으로 군은 아동센터 6개소 104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학령기 아동들이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고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슬기롭게 방학생활을 보내기 바란다”며“건강교실이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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