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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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이=김호성 기자] KB금융그룹은 국내 대표 종합 금융그룹으로 13개 계열사가 1637개 국내 네트워크 및 14개국 754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선도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KB금융의 ESG 경영 전략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며, 고객의 행복과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의 고객과 지역사회의 행복, 더 나아가 미래 세대를 위한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한다.

이에 'ESG리더십'을 그룹 경영전략의 한 축으로 선정하고 전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초 KB금융은 '2022 그룹 경영전략방향 및 경영계획'을 통해 미래 금융산업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략과 KB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어진 그룹 CEO 특강에서는 '2022년 경영전략방향'인 'R.E.N.E.W 2022'을 중심으로 올 한해 경영진이 염두에 둘 목표와 마음가짐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진=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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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No.1 금융플랫폼의 궁극적인 지향점으로 3S(Simple, Speedy, Secure)기반의 고객중심 디지털 플랫폼 제공을 통해 3600만 고객들이 KB금융그룹 내에서 편리하게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ESG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자 시대적 흐름이며, ESG 투·융자를 통해 금융회사 본연의 역할을 속도감 있게 실천해 나가고, 특히 상대적으로 ESG에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상생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비즈 그룹별 '2022년 중점 추진계획' 발표를 통해 부문간 시너지 확대와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KB금융은 '차별화된 금융플랫폼', '기업금융 및 투자 역량 강화', '글로벌 사업 내실 강화'와 관련된 주제에 대하여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영진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계열사 담당부서의 검토를 통해 구체화하여 신속하게 실행 될 예정이다.

[사진=KB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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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ESG 경영 전략으로 올해 1월 KB금융그룹은 글로벌 금융정보기관 블룸버그에서 발표한 '2022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BGEI)' 편입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KB금융은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의 공식 지지기관으로서, 여성 인재가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특화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 인재 중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여성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인 'WE(Womans Empowerment) STAR 멘토링' 제도를 비롯해 KB국민은행의 'KB WE(Woman of Excellence) 과정', KB증권의 'Value-up 과정' 및 KB손해보험의 'KB We Campus' 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총 7명의 사외이사 중 국내 금융지주 처음으로로 2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 경영진 및 중간관리자 확대, KB국민은행 본부 여성 인력을 위한 원칙 수립 등 양성평등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방안들을 실천하고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리스크 관리, 금융소비자 보호,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 확대와 함께 '기본과 원칙에 기반한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모범적인 ESG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며 "KB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 제공을 통해 고객의 평생 금융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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