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이=이준호 기자] 롯데제과는 최근 선보인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 광고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티징 영상은 유튜브, TV 등 각종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으며 본편은 오는 15일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에는 배우 이성경이 등장, 감각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제로'를 어필한다.

롯데제과는 지난달 제로 5종을 출시, 온라인과 백화점 채널을 통해 먼저 선보인 바 있다. 이후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제품 판매를 슈퍼마켓, 할인점 등 대부분의 유통 채널로 확대했다. 

롯데제과는 TV광고를 비롯해 현장 POP 설치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제로를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로 제품은 총 5종으로, 과자류인 △제로 초콜릿칩쿠키 △제로 후르츠 젤리 △제로 카카오 케이크와 빙과류인 △제로 아이스콜라 △제로 아이스초코바가 있다. 

이들 제품은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과 말티톨을 사용했다. 특히 제로 후르츠젤리와 제로 아이스콜라는 칼로리를 일반 제품에 비해 각각 25%, 30%가량 저감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해당 제품은 패키지에 친환경 소재인 프로테고, FSC인증 종이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 이미지까지 고려했다.

롯데제과는 추후 초콜릿, 캔디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제로 브랜드를 더욱 확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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