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용 부사장 사장 직무대행 선임

[사진=인천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기사와 사진은 무관하다. 
[사진=인천공항공사]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 기사와 사진은 무관하다.

[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지난 26일 4년만에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2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신상용 부사장을 사장 직무대행으로 내세웠다. 공사는 신임 사장에 대한 공개 모집은 6월 중, 임명은 8월 초 내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관광공사 임기는 3년이지만 25대 안영배 전 사장은 1년 더 연임해 총 4년간 자리를 지켰다. 당초 지난해 5월16일까지 임기였지만, 2022년 5월16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사장을 맡은 것이다.

관광공사가 내세운 사장 자격 조건은 △최고 경영자로서의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갖춘 자 △관광분야 관련 지식·경험 보유자 △조직 관리 및 경영 능력 갖춘 자 △건전한 윤리 의식 갖춘 자 등이 있다.

또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 △'공직자윤리법' 제17조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 등 관련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취업에 제한을 받지 않은 자에 해당한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신임 사장에 대한 모집 절차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임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난 이후부터 이뤄진다"며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지만, 내부에선 8월 내에 임명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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