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년 기념 ‘제 4회 열린 아트 공모전’ 대상작 및 우수작 온·오프라인 공개
여행 테마로 한 독립서점 도서전과 독립 출판 최대 규모 북페어 진행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사진=신세계프라퍼티]

[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아 담달 30일까지 '유일한 경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별마당 도서관을 빛낼 새로운 심볼이 베일을 벗는다. ‘제4회 열린 아트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정환 작가의 <시간의 정원> 작품이 설치됐다.

우수상 2작은 메타버스 공간에 전시돼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SK텔레콤 이프랜드 ‘메타버스 별마당 도서관’에서는 분주한 일상 속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사유의 공간을 형상화한 김수석 작가의 <사유의 상자>를 선보인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 내 운영 중인 ‘스타필드 제페토점’에서는 피자 세이버(고정핀)를 활용해 작은 요소들이 모여 우주적 상상력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표현한 김주환 작가의 <순수의 전조>를 만나 볼 수 있다. 각각 인스타그램과 제페토 피드에 해시태그와 함께 인증샷 게재 시 추첨을 통해 음료 이용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테마도서전 ‘별마당 도서관에서 떠나는 여행'도 이달 27일부터 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유산, 맛집, 여행지, 여행 사진 등 우리가 좋아했던 여행의 모든 것이 담긴 서적들을 선보인다. ‘스페인 책방(충무로)’, ‘사진책방 고래(종로)’, ‘여행마을(망원동)’, 메종인디아 트래블앤북스(방배동)’, ‘책크인(연남동)’, ‘사이에(흑석동)’등 지역을 대표하는 총 6개의 여행 독립서점을 초청한다.

라이브플라자 앞에서는 총 142개 팀이 참여한 독립 출판 최대 규모의 북페어 ‘리틀프레스 페어’가 이달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독립 출판사와 독립 서점, 독립 작가들을 선보이는 이번 북페어는 해방촌 인기 독립서점이자 출판사인 ‘스토리지 북앤필름’과 인기 작가인 손현녕, 안리타 등이 참여한다. 독립 작가와 직접 만나 특별한 독립 출판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다.

플라워 전시도 5월 27일부터 담달 19일까지 마련했다. ‘탐의 숲’ 전시 등 자연의 웅장함과 신비로움을 현대미술로 표현하는 보테니컬 아트 컴퍼니 ‘팀보타’가 별마당 도서관에 형형색색의 장미를 활용한 ‘꽃 구름(FLOWER CLOUD)’ 아트존을 선보인다.

아울러 이달 27일부터 그간 코로나19로 움츠렸던 마음을 어루만지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강연과 공연이 6월 말까지 이어진다.

이수지 그림책작가(안데르센상 수상)의 강연을 시작으로 △황동혁 영화감독(대표작 : 오징어게임) △김상욱 교수(경희대학교 물리학과) △송승환 예술감독(영화배우) 등 자신만의 분야를 개척해 길을 닦아 온 명사들의 ‘명사 초청 특강’을 준비했다.

또 △황석희 번역가(대표작 : 데드풀) △권일용 교수(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등을 초청해 최신 트렌드와 이슈를 다루는 ‘컬처 클럽’, 케이스티파이, 팀보타, 오롤리데이 등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들의 ‘팬덤 토크’을 준비했다.

이창승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운영담당은 “지난 5년간 별마당 도서관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애정에 감사드린다. 별마당 도서관의 첫 만남을 추억하고, 서로 소통하고, 영감을 주고받을 수 있는 행사들을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함께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소통과 만남의 공간으로서 고객들의 일상 곁에서 삶을 윤택하게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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