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벤치’가 설계된 객실 도입 등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윈도우 벤치가 설치된 바다 전망의 켄싱턴 프리미어 객실 내부 전경 [사진=켄싱턴 호텔]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윈도우 벤치가 설치된 바다 전망의 켄싱턴 프리미어 객실 내부 전경 [사진=켄싱턴 호텔]

[아시아에이=이조은 기자] 켄싱턴리조트 서귀포가 제주도 전망을 볼 수 있도록 객실을 리뉴얼하고 내년 2월 28일까지 투숙 가능한 ‘리뉴얼 오픈 기념 패키지’를 선보인다.

29일 켄싱턴리조트에 따르면 패키지는 △켄싱턴 프리미어 객실 1박 △제주 시그니처 웰컴 미니바 △레이트 체크아웃 13시 △캡슐 커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이용 혜택으로 구성됐다.

제주 시그니처 웰컴 미니바는 제주 특산품으로 제주 흑돼지 라면 ‘돗멘’ 1개, 제주 딱새우 라면 ‘딱멘’ 1개, 카카오 감귤칩 1개, 제주 땅콩 로쉐 2개, 오설록 티 2개, 제주 맥주(330ml) 2개 등으로 구성했다. 가격은 19만9000원(세금 포함)부터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의 리뉴얼 객실 콘셉트는 ‘비치 하우스(Beach House)’다. 라이트 우드, 아이보리색 조합을 기본으로 사용, 블루톤을 포인트로 활용해 모던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의 객실로 새롭게 오픈했다. 또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산호’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소품들을 비치해 이국적인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자연 속 힐링’을 원하는 최신 트렌드에 주목해 ‘윈도우 벤치’ 객실을 도입했다. 리조트가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액자 프레임 형태 통창을 통해 제주의 바다, 한라산, 이국적인 정원 조망이 모두 가능하다. 윈도우 벤치는 총 58실의 켄싱턴 프리미어 객실에 마련됐다.

객실은 85.95㎡(26평형) 공간 분리형 구조로 침실 2개, 거실로 구성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 또 ‘플로팅 베드룸’ 콘셉트로 설계돼 편안한 침대에 누워 넓은 통창을 통해 바다 또는 산, 정원을 감상할 수 있다.

객실에는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캡슐 커피 머신 등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필수 생활가전이 마련돼 있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 관계자는 “고객 조사를 통해 제주 여행 시 자연경관 감상, 힐링 정원, 힐링숲 등 자연 콘텐츠와 연관된 ‘힐링 여행’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를 반영하여 리조트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낸 특화 객실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제주를 대표하는 리조트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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