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동절기 혈액확보를 위한 사랑의헌혈 실시

[아시아에이] 순천시는 혈액 수급 위기‘관심’단계에 따라 동절기 혈액 확보를 위해 오는 28일 순천 시청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남혈액원과 함께 헌혈을 실시한다.

시는 최근 코로나 대유행이 예견됨에 따라 헌혈 참여자 수 감소를 우려하고 있다.

적정 혈액 보유량 기준은 일평균 5일분이지만 이 기준을 웃돌거나 채 넘기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혈액 수급에 집중적인 관리 및 관심이 필요하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므로 사진 및 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는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헌혈은 안전을 위해 검사와 문진을 통해 적격자에 한해 진행하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 일로부터 7일 후, 코로나19 확진자는 완치 일로부터 10일 후 헌혈이 가능하다.

순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코로나19 유행과 동절기 시기가 맞물려 개인 및 단체 헌혈의 참여자 수가 낮아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있다”며 “혈액의 양이 부족해 긴급한 상황에 제대로 대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을 막기 위해 시민분들의 지속적인 헌혈 참여가 필요하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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