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평화 공동 선언 통해 노사 간 화합·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광양시, ‘제26년차 산업평화실현 노사민정 한마음대회’

[아시아에이] 광양시는 11월 25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노사민정 간 화합을 다지고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근로자, 기관 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년차 산업평화실현 노사민정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행사는 산업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모범근로자 21명에게 국회의원, 시장 등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한마음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을 통해 노사 구분 없이 한마음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매년 개회식 행사를 통해 노사민정 간 협력 증진, 화합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업평화 공동선언’을 채택하며 노사민정 공동 산업평화 실현을 통한 상호동반자 관계를 정립하고 노동 현안이 발생할 경우 대화와 상호 양보를 통해 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 산업대전환과 에너지 대전환의 길목에서 이차전지 및 수소산업 경제도시를 추구하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소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사민정이 협력과 상생의 관계를 구축해 양보와 타협하는 동반자의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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