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제과제빵사 양성교육 사업, 우수프로그램 혁신상 선정

▲ 광양시, 2022년 사회복지시설 평가 우수 운영사례에 ‘서산나래’ 선정
[아시아에이] 광양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서산나래’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2022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우수 운영사례 혁신상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에서 3년마다 전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의무 시행하는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올해 7~8월까지 실시했으며 서산나래에서 프로그램 우수 사례를 제출한 결과,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사업 내용은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발달장애인 제과제빵사 양성교육사업으로 포스코1%나눔재단과 여수광양항만공사에서 지원받아 2021년 5월~2022년 4월 추진한 사업이며 교육 수료 54명, 취업 7명, 직업기능 향상비율 12%의 사업성과를 거뒀다.

전국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 600여 개 시설 중 프로그램 분야 우수 운영사례는 대상 1개소, 혁신상 3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서산나래가 포함됐다.

포상으로 중앙사회서비스원장상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30만원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그동안 서산나래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과제빵 생산뿐만 아니라 장애인 취업 연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 노력의 성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2023년 제과제빵 체험장이 증축되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자립 기회 제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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