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SPC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의왕시 소재 보육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지난 28일 SPC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의왕시 소재 보육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SPC그룹]

[아시아에이=이준호 기자] SPC그룹은 무연고 아동을 위해 임직원 보육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SPC해피쉐어 캠페인' 일환으로 진행됐다.

SPC해피쉐어캠페인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에 소개된 사연에 고객이 응원 댓글을 달거나 공유 등으로 참여하면 SPC그룹이 일정 금액을 적립해 대신 기부해주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 모금은 1만여명 고객의 참여로 목표 금액 2000만원을 달성했다.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무연고 아동 보육 지원비로 활용될 예정이며, 특히 SPC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보육 시설을 방문해 학습지도, 환경 정화, 간식 나눔 등 보육원생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이번 캠페인 의미를 더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따뜻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이 작은 보탬과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웃과 사회를 보듬는 사회적 가치 실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SPC해피쉐어캠페인을 통해 8만5000여명의 고객 응원을 받아 저소득 한부모가정, 주거취약아동 등 총 136명 아동에게 약 1억70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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